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식품 소매점과 시장 확충을 기초생활여건 개선사업에 추가하기로 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전국 행정리의 73.5%가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농어촌 주민들의 먹거리 접근성이 심각한 상황이다. 함께 농협과 수협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해 농어촌에서 상품권 사용 기회를 확대한다. 이 법안은 농어촌 주민의 기본적인 먹거리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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