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기자동차와 재생에너지 등 탄소중립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을 추진한다. 미국과 EU가 기후 관련 보호무역을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 심화로 산업공동화와 고용 악화가 우려되자,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정부는 탄소중립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조세감면 등으로 민간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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