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스포츠 분야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년마다 스포츠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체육단체가 연 단위로 시행계획을 세워 추진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각 체육단체의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데이터 백업체계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정책 조정을 통해 스포츠 현장이 급속한 기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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