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부모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료 등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여성가족부 조사에서 한부모가족의 22.3%가 건강이 좋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24.1%가 의료지원을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꼽았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의료비를 보조함으로써 이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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