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산불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개정한다. 사찰 등 목조 건축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은 산속이나 산 근처에 위치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방안이 부족했다. 개정안은 문화유산 주변의 일정 거리 내 나무를 제거해 산불 확산을 막는 안전공간을 만들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먼저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보고하도록 해 산불로부터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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