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도·레슬링 등 주요 종목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을 돕는 파트너 선수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현재 파트너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와 동일한 강도로 훈련하면서도 처우와 생활여건에서 큰 차이를 겪고 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파트너 선수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을 국가가 추진하도록 규정해 역할에 맞는 대우를 보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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