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해 정부가 응급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구급대원이 병원을 일일이 전화로 확인해야 하는 '전화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수용 가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에 24시간 당직체계와 전담 의사 배치를 의무화하고,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과 폭행 피해 보호를 강화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의료진의 형사처벌 면제 규정도 필수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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