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를 위한 경영 지원 근거를 신설한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중요하지만, 기존 농업 대비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에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화훼농가가 서비스업으로 분류되면서 농사용 전기요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확장 과정에서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번 개정안은 원자재 공급 위험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사업자들을 지원함으로써 농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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