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치매'라는 용어를 '신경인지장애'로 바꾸는 법안을 추진한다. 부정적인 이미지의 '치매' 용어로 인해 환자들이 진단을 꺼려 치료 시기를 놓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법안은 용어 변경과 함께 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을 강화한다. 또한 중앙신경인지장애센터 설립과 지역별 돌봄기관 지정으로 환자와 가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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