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비상벨 설치를 의무화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현재 경로당은 상시 관리 인력 없이 노인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낙상이나 급성 질환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개정안은 경로당 관리자에게 범죄나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시설 관리자나 경찰에 연결되는 비상벨 설치를 의무화해 노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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