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기후재난 대응 강화…기상청, 기후감시 정보 확대
정부가 홍수, 가뭄, 산불 등 빈번해지는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기상청이 수집·분석하는 감시 정보에 '핵심기후변수'와 '기후영향인자'를 새로이 포함시키고, 홍수와 산불 등 사회 전 분야에 미치는 물리적 영향을 정밀하게 조사·연구하도록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기후위기감시예측정책협의회'를 신설하고, 지역별로 '기후변화조사활용센터'를 설치해 중앙과 지역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법안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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