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진흥법이 개정되어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예산 낭비를 줄이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현재 이 사업들은 평균 예산 집행률이 70% 수준으로 낮은 데다 방문객 수나 수익 같은 성과 지표를 제대로 추적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새로운 법안으로 지자체별 사업 진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고, 사업 종료 후 성과를 평가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정책을 데이터 기반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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