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녀들에게 농지를 물려줄 때 내야 하는 증여세를 전액 감면해주는 혜택을 2030년까지 5년 더 연장한다. 현행 규정은 내년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더욱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영농자녀 등이 받는 농지에 대한 증여세 감면 특례의 만료 시한을 2030년 12월 31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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