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활용 열에너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열에너지공사'를 신설한다. 산업 공정열과 데이터센터 배열 등 버려지는 열을 회수해 에너지로 활용하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열·전기 생산을 추진하게 된다. 공사는 열에너지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국민의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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