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밀집된 상가 등 화재 취약지역에서 초기 대응 실패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가 반복되면서 더 효과적인 예방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법을 개정해 국가가 인공지능 기반의 화재 초기 경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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