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군용차량에도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한다. 현행법은 긴급자동차를 안전띠 착용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최근 군용차량 교통사고로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규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개정안은 작전 및 군사훈련과 무관한 국군과 유엔군 차량은 안전띠 착용 예외 대상에서 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군용차량 운행 중 승객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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