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공공보건의료대학의 수익금을 운영자금으로 적립할 수 있도록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 의료 자원이 수도권에 몰려 지역 간 진료 격차가 심해지고 있으며, 응급·심뇌혈관질환 등 필수 의료 분야의 전문의 부족 문제도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공공의료 인프라의 한계가 드러난 만큼, 공공보건의료대학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역 의료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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