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와 어린이 식품의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최근 아이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식품에서 중금속 초과, 병원성 미생물 검출, 미승인 첨가물 사용 등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와 어린이는 성인보다 유해물질에 훨씬 취약하고 회복력이 낮아 식품 안전 문제가 발생하면 성장과 발달에 장기적 피해를 줄 수 있다. 개정안은 영유아용·어린이용 식품별로 구체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정해 고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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