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은 기부금을 문화와 예술, 보건 분야로만 한정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안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새로운 사용 목적으로 추가한다. 운동 활동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지방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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