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애인올림픽대회'를 국제 표준명인 '패럴림픽대회'로 바꾸고, 서울패럴림픽을 공식 기념사업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추진한다. 1988년 서울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도시에서 처음으로 함께 열려 현대 패럴림픽의 새 시대를 연 역사적 대회로 평가받지만, 지금까지 올림픽만 기념해온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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