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소년정책위원회에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을 포함시키는 청소년 기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청소년특별회의에서 기후·환경이 주요 정책의제로 논의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처 대표를 위원회에 포함해 청소년정책과 환경정책을 연계하려는 취지다. 이번 개정으로 청소년들의 환경 정책 참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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