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울산·포항·경주권의 에너지·자동차·조선 산업 지역을 이차전지 등 미래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특별 재정 지원에 나선다. 지방균형발전 특별회계 내에 '해오름산업벨트지원계정'을 신설해 지역개발과 첨단산업에 출연금과 보조금, 융자금 등을 집중 투자하는 내용이다. 산업 공동화에 직면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규제 해소와 함께 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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