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다친 근로자들이 학자금 대출금 상환을 유예하고 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은 실직이나 육아휴직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상환을 미룰 수 있지만, 업무상 재해로 소득이 줄어든 근로자는 이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개정으로 업무 중 다친 근로자들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연체금과 재산 압류 같은 불이익을 방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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