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산업위기 지역의 제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요금에 포함된 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주력산업 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전력을 공급받는 산업용 전기 사용자들이 대상이다. 이번 개정으로 해당 지역 기업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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