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이 만드는 국산 증류주에 대해 세금을 최대 50%까지 낮출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현재 증류주는 다른 술에 비해 주류 가격의 72%에 해당하는 높은 주세를 내고 있어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산 증류주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대부분 중소기업인 제조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내 증류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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