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업의 설비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3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2025년 말로 예정된 임시 투자 세액공제 제도의 적용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추진 중이다. 신성장 기업이나 중소·벤처기업은 장기적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데 투자 증가분에 대한 세제 지원이 투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조치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설비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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