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수익금이 앞으로 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을 돌보는 국가사업의 재원으로 쓰인다. 정부는 초저출생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돌봄기금'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흩어져 있는 각종 돌봄정책을 하나의 틀 아래 통합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복권법을 개정해 복권수익금 배분 대상에 돌봄기금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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