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중심부의 산업·주거·문화 복합공간인 도심융합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입주 기업과 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행법은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추진했으나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해 지방 도시로의 인구 유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개정안은 국가도심융합전략특구를 새로 지정해 입주 기업과 기관을 지원하고, 자율혁신형 대학과 공동단과대학 설립을 허용한다. 이를 통해 도심융합특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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