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배당금 비과세 혜택이 2028년까지 연장된다. 현재 농협·수협·신협 등에서 2천만원 이하의 출자금 배당소득에 부과하지 않던 세금을 4년 더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농촌 고령화율이 55%를 넘으면서 배당금이 주요 생활비 원천이 되고 있고, 농어업 인구 급감으로 조합의 자본 충당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한 조치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호금융기관의 경영 기반을 지탱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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