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의 첨단기술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 지원센터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수도권과 지방의 청년 취업격차를 줄기 위해 AI, 기후테크 등 특화된 기술 분야에서 창업을 집중 지원하려는 취지다. 현재는 분야별 전문성 없이 일반적인 창업 지원만 이루어져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 발굴에 한계가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법안을 통해 전문 인력을 갖춘 지원기관을 확대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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