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준법감시인을 현행 1명에서 5명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농협은행과 자회사들에서 최근 5년간 대규모 금융사고가 반복되면서 감시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개정안은 준법감시인의 인원을 확대해 금융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중앙회 임직원의 법령 준수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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