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특화단지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전담 조직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을 지탱하는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 신설되는 특화단지지원단은 창업 지원, 기술 개발, 산학연 협력 등 9개 핵심 사업을 담당하며 국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지원단이 설립 목적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지정 취소도 가능해 책임 있는 운영을 강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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