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전주로 이전하고 도서관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헌법재판소도 지역균형발전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1988년 개관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공법 전문도서관으로 운영 중인 헌법재판소도서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법적 근거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헌법재판과 연구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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