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처음으로 의료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배우자나 자녀도 참전유공자회 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현행법은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생계지원금과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회원자격을 제한해 유족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참전유공자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유족들이 단체 활동에 참여해 상호 돕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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