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통시장에서의 신용카드 사용 소득공제 혜택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2025년 12월 말로 예정된 이 제도의 일몰기한을 2028년 12월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으로, 저성장과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한 조치다. 근로소득자가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급액의 일정 비율을 소득에서 공제해주는 혜택이 계속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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