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에 기여한 외국인도 국립 추모묘지에 안장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현행법은 5·18 관련자를 한국인으로만 규정해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미국인 찰스 헌틀리 같은 외국인 공헌자들이 국립5·18민주묘지 안장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특히 힌츠페터는 생전 한국에 묻히기를 원했고 추모비와 추모공원까지 조성됐으나 법적 근거 부족으로 정식 예우를 받지 못했다. 이번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공헌자 범주를 신설해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외국인에게도 합당한 예우를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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