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모펀드에도 공개 펀드와 동일한 수준의 투명성 공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현행법은 사모펀드를 특례로 두어 분기별 자산운용보고서 작성과 회계감사를 면제해왔으나, 이로 인한 운용 불투명성과 이해상충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개정안은 사모펀드도 투자자에게 운용 정보를 공개하도록 강제함으로써 투자자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금융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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