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기초학력진단검사 결과의 공개를 요청할 경우 학교가 반드시 알려주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은 학교가 검사 결과를 통지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실제로는 세부 내용 공개를 꺼려 학부모의 알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 개정안은 학부모가 자녀의 부족한 점과 개선 방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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