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인근에 종합병원을 직접 설립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된다. 현재 연 1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은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병원이 부재해 의료 대응에 취약한 상황이다. 미국, 일본 등 주요 국제공항들은 항공사고나 감염병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해 공항 인근에 종합병원을 운영 중이다. 이번 개정안은 대형 항공재난과 국제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세계적 수준의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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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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