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이 개정돼 앞으로 반려동물 등록 시 마이크로칩 삽입 대신 혈액이나 침을 통한 유전자 검사로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마이크로칩 삽입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으로 등록률이 저조한 데다, 칩을 억지로 제거하려다 동물을 학대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마련된 조치다. 새로운 등록 방식은 동물의 안전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등록률 향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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