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업용 기자재 구입비를 직접 지원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와 어업용품 가격 상승으로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연평균 어업소득이 2,141만원에 불과한 반면 평균 부채는 6,651만원에 달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5년 단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기자재 가격이 급등할 때 어업인에게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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