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인천에 바이오 특성화 대학원 설립…국가 바이오 주권 확보 추진
정부가 인천광역시에 첨단 바이오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을 설립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2030년까지 주요 의약품 특허 만료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바이오시밀러와 차세대 신약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법안에 따르면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은 박사·석사·학사 과정을 운영하며, 산업계와의 협동연구, 기술이전, 창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기관은 이사회와 평의원회를 통해 운영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금과 공유재산 무상 양여 등으로 재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과학영재학교 설치·운영과 발전기금 조성도 가능하다.
정부는 이 기관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갖춘 인천의 산업 기반과 결합해 국가 바이오 주권을 확립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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