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국회가 행정부 경찰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독립적인 국회경찰을 신설하기로 했다.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서울경찰청 지휘를 받는 경찰공무원들이 국회의원의 출입을 막고 본회의 개최를 방해한 사태가 계기가 됐다. 현행법상 국회 건물 밖의 경호는 경찰이 담당해 왔으나, 이 같은 구조적 문제로 입법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개정안은 국회에 입법부 소속 경찰을 배치해 삼권분립의 원칙을 지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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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조항 및 영향
• 배경: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에서는 국회의 경호를 위해 경위(警衛)를 두고, 경호업무는 국회의장의 지휘를 받아 수행하되 경위는 회의장 건물
• 내용: 그런데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시 서울경찰청의 지휘를 받는 경찰공무원으로 구성된 국회경비대가 국회 경호라는 본연
• 효과: 행정부 소속 경찰이 입법부 보안에 관여하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유지될 경우, 앞으로도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여 입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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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영향: 국회에 입법부 소속의 국회경찰을 신설함에 따라 경찰 인력 채용, 교육, 장비 구성 등에 소요되는 신규 재정이 발생한다. 기존 경찰청 소속 국회경비대 관련 예산이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영향: 입법부 소속 국회경찰 신설을 통해 행정부의 경찰이 입법부 보안에 관여하는 구조적 문제를 제거하여 삼권분립의 헌법적 원칙을 강화한다. 이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시 경찰이 국회 출입을 차단하고 본회의 개최를 방해한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다.
관련 회의록
제22대 제432회 제1차 국회운영위원회 (2026년 02월 23일)
국회운영위원회2026-02-23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1회 제1차 국회운영위원회 (2026년 01월 27일)
국회운영위원회2026-01-27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0회 제1차 국회운영위원회 (2025년 12월 18일)
국회운영위원회2025-12-18상임위원회
제22대 제429회 제6차 국회운영위원회 (2025년 12월 03일)
국회운영위원회2025-12-03상임위원회
제22대 제429회 제5차 국회운영위원회 (2025년 11월 18일)
국회운영위원회2025-11-18상임위원회